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정식출시 중국부터 시작하다

무인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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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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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가을부터 pc fps 배틀그라운드에 흡취했던 저에게 이번 중국에서 먼저 발매가 된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은

스마트폰용 게임으로는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해준 것 같습니다

인기 그래픽 엔진 언리얼을 통해서 기존까지 유사하게 만들었던 짝퉁들과는 격부터 다른 깔끔한 디자인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도 싱크로율 99프로 배린이라면 쉬는 시간애도 폰을 부여잡고 고라니들과 함께

헤드샷을 날려주는 즐거움을 느껴봐야 될 것 같군요 비행시 우측에 드래그 바를 이용해서 맵의 확대와 축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분들은 컨트롤의 어색함에 약간의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겠지만 1시간정도 즐기다 보면

누구나 금방 익숙해지는 것 같군요



첫 판부터 당차게 조작감을 무시한채 4인 스쿼드에 도전한 리키



빠른 파밍을 위해서 정신없이 토글을 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자동적으로 기본 뚜껑이나

탄창등은 착용하고 있는 총기류에 따라서 손으로 일일히 주서먹을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근처만 지나가면 알아서

수집이 되어서 참 편리하더군요



문뜩보면 pc판이랑 별반차이가 없는 것 같죠?



에임도 확대해서 쏴보았는데 탄성이나 반동도 비슷하게 구현을 한 것 같아여

여기서 우측은 캐릭이동 좌측을 돌리면 시선방향조절입니다 이렇게 확대를 했을때는 왼쪽에 있는 발사 버튼과 타겟팅 시선컨으로

조절을 하시면 될 것같아요



한참을 뛰어가보니 전방에 고라니 한마리가 서성이고 있네요



아무래도 빠른 타겟과 총격이 포인트인데 아직까지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드래그신공이 좋은 아이들이 별루 없더군요

수월하게 1킬 달성



공포의 자기장도 동일하게 타이밍수치와 맞춰서 조여 옵니다

운좋게 중앙부테 있어서 후발대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



근접최강 s1897과 ump9를 풀셋팅하고 대기를 타보네요



빠른 이동을 위해서는 탈것은 필수인데 차량 운전시에 조금은 낮설게 느껴지는 핸들링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좌우 45도 각도 반동샷도 가능하고요



창밖에서 돌아다니는 적을 발견시 우측 지도면에 발자국 경고가 뜨게 되는데 이점은 사플을 잘 못하시는 초보유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쉽지만 팀전에서는 혼자서는 상위랭이 조금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첫판에 7등이면 나름 선방하거겟지요 우선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성공적인 편이고 사전예약이 7천만명 수준이였으니 그 인기도는 나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치킨먹고 싶은 분들은 우선 중국판으로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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