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살의 존뜩함을 느끼다.
무인그녀
·2015. 11. 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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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오려나 보네여. 이틀간 갑작스럽게 한파가 몰아치고 그러다보니
입맛도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약간은 기름진게 땡기는게 그래서 저녘에 먹은 가브리살!
삼겹살과 목살의 중간정도의 지방, 단백질의 조화가 참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많이들 찾는 부위죠
저또한 가브리살을 참 좋와하는데요.
양이 좀 작아서 문제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부위인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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