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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면새우탕면 새로운 그맛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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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새우탕면은 잊어라 이제는 핑크시대



주말에 친구들과 신나게 농구한판 하고 집에 돌아와서 냉장고 파먹기를 도전할려다가 식재료가 별루 없어서 가까운 마트로 직행

라면파티나 할까해서 둘러보던중에 눈에 띈 건면새우탕면입니다 여러 회사들이 튀기지 않고 면자체를 말려서 내놓은 제품들이 몇가지 있기는 한데 칼국수처럼 굵고 원체 새우시리즈가 인기가 좋아서 기대감에 한번 사와보았는데요 우선은 내용물은 분말스프와 건더기 조미유로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올해도 기름향의 풍미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모든 라면류에 항상 낯설지 않은 이 봉지는 항상 함께하고 있으니깐요



기존의 오렌지 색깔이 아닌 분홍컬러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신상답게 저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하면서



건새우가 제법 들어 가있고 나머지 야채류는 조금 부실한 것 같네요



면빨은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 식욕을 자극 시키는 자태를 보여주면서



냄비에 한봉지 뜯어서 쫘악 투척해놓고 끓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보글보글 끓어 올라라


깔끔한 새우본연의 뒷맛과 우동사리와 칼국수면의 중간정도의 탱탱한 식감과 부드러움이 모랄까 여태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밥까지 깔끔하게 말아 먹으면서 5인 남정네들 품평은 베스트 별 5개 선언 가격대비 성능비 극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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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쭈꾸미 소문대로 푸짐한 한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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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갔다가 날씨도 너무 좋고 입맛을 사로잡아줄 음식점을 찾다가 오게된 삼형제쭈꾸미라는 곳입니다

입구 벽면에 삼쭈결의라는 그림이 참 잼나게 느껴지네요

 

 

내부환경은 깨끗하고 여성분들이 좋와하는 모던한 스타일의 좌석으로 되어 있고 메뉴는 당연히 쭈꾸미시리즈로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세트메뉴를 신청을 했는데 처음 나오는 새콤한 키위소스가 뿌려진 양상추샐러드가 등장합니다

3면에 플레이팅 된 방울토마토 왜이렇게 이쁜거야

 

 

이곳의 메인요리가 나왔네요 제 입맛에는 조금 매운편이였고 훈연을 해서 그런지 불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쭈꾸미 볶음이네요

간혹 질긴식감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여기는 나름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 묵밥 이거 예술입니다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면서 음식먹고 사이다 한잔 드시는 그런 입맛의 소유자들도 요녀석 한그릇이면

입안 가득 깔끔함을 머물수가 있어서 충분한 상쾌함을 누릴 수 있써요

 

 

먹기위한 준비는 완료되었고

 

 

윤기가 좌르르

쭈꾸미볶음을 김뿌리고 하얀쌀밥에 슥삭 비벼봐야겠죠

 

 

콩나물을 넣어도 좋지만 먹고 보니 그냥 비비는게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시원한 묵밥국물과 번갈아가면서 전투를 시작하지 몇분도 안되서

사라져버린 아쉬움이 잔뜩 남는 그런 맛

 

 

그리고 고르곤졸라피자는 무조건 먹어야해여 도우는 씬사이즈로 꿀이랑 찍어먹으니 기가 막히더군요

특유의 치즈향이 강해서 풍미도 좋고 식감도 당연히 끝내줌

 

 

남정네들끼리 모여서 그릇 뽀개듯이 한상 푸짐하게 즐겨보았네요

다음에도 마로니에공원에 갈일 있으면 재방문 해봐야겠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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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 중에 만난 콩나물해장국 기가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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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간의 순천여행을 마무리하는 당일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심하게 소맥으로 달렸더니 다음날 풍겨오는 알콜스멜과 뒤집어지는 속을 달래줄 안식처를 찾다보니 이곳 콩나물해장국 전문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전주하면 콩나물 생각나는 수식어때문에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입장을 해보았지요

 

 

밑반찬은 정갈하게 김치 깍두기 오징어젓과 돼지고기로 조린 장조림이 나오고

전라도 지역의 강한 양념맛보다는 깔끔함이 괜찮터라구요

 

 

서울에서는 김통에서 꺼내서 먹었는데 이곳은 이렇게 1회용 김을 여러포 내주십니다

 

 

기다리던 콩나물해장국 한그릇이 눈앞에 떡하고 등장하네요 그런데 기존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셨더라구요 어떻게보면 김치콩나물국과 유사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나름 감칠맛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수란은 필수아이콘인 것 같아요

스뎅그릇에 반숙으로 나온 계란노른자 밥먹기 전에 뜨거운 국물 부어서 호로록 마셔야

위장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한다는 사실은 아시겠지요

 

 

어서 익어주소 반숙대장이여

 

 

본격적으로 김투척하고 뜨거운 국물 한모금에 허한속을 달래며 먹다보니

머리끝에서 쏟아오르는 땀때문에 휴지한통을 다써버렸네여

 

완뚝을 5분만에 해버리고 멍하니 테이블을 바라보고 있을때 순천여행을 왔으면 모주한잔은 먹어야 된다며 주문을 넣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전통주인 모주라는 것으로 청주와 막걸리를 내린 최종 건더기에 물을 한번 더 부어서 만든 퓨전 탁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맛은 진한 계피향과 걸쭉한 막걸리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한 음주는 몸을 상하게 하지만 약주는 좋타고 하니 한사발 드리킹을 해봅니다 기분좋게 한상 잘 먹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다시 한번 맛을 보고 싶은 곳으로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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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한정판 냉불닭면을 즐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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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후덕지근해서 입맛도 없고해서 평소에 즐겨먹던 불닭볶음면이나 사먹으러 슈퍼에 갔더니

여름한정판으로 나온 파란바탕의 냉불닭면이 입점을 하였네여 저번에는 소스량을

이벤트로 늘리더니 이번엔 면을 10프로 정도 증량시켜주시는

 

 

기존의 조리법과 특별하게 달라진건 없는 것 같고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만 추가 되어 있군요

비빔면하고 동일한 레시피

 

기존 제품하고는 면의 굵기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얇고 가늘어진 모습

 

 

액상스프랑 후레이크도 동일하구요

 

그릇에 담고 소스를  쭈악 뿌려보았습니다

저번에 비빔면하고 불닭면하고 합쳐진 모습과 유사하지요?

 

 

이제 기대를 해보면서 폭풍흡입을 해보겠습니다 기대했던 매운맛의 절정은 어디까지인지

전체적인 느낌은 그냥 차가운 오리지널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여

 

 

땀이 어찌나 나던지 한바가지는 땀샘에서 뽐프질을 해주고 그래도 중독성있는 캡샤이신의 어택에

젓가락질이 멈춰지지가 않습니다

 

 

3개 더 끓여서 배터지게 먹어보았는데 확실히 퓨전식은 오리지널타입을 꺽을 수 없겠네여

참고로 튀김만두나 치킨너겟하고 곁들여드시면 맛의 절정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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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맛이 인상적인 탄탄면 이색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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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한 돼지고기 볶음과 숙주를 듬북 넣어서 먹는 중국 청나라때 만들어진 탄탄면이

미디어에 제법 소개가 되어서 집에서 비슷하게 따라해보았습니다

우선 돼지 앞다리살용으로 사오시고 20분간 물에다가 핏물빼기를 해줍니다

 

 

밑간은 필수이므로 다진 마늘 소금 후추 와 약간의 맛술을 가미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됩니다

 

 

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볶으시면 되는데 입맛취양에 맞게 조리를 하시면 됩니다

씹는맛이 조금 나는게 좋와서 약간의 전처럼 넓혀서 부쳐봅니다

 

 

생면을 너무나 좋와하기에 탄탄면을 만드는 동안 어찌나 군침이 흐르던지

끓는물에 딱 2분을 삶고 차가운물에 재빨리 씻어주는게 포인트

 

 

후레이크와 준비했던 고기와 파를 넣고 기름을 살짝 둘러서 볶아주면

국물의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용

 

 

원래 탄탄면은 쓰촨성에서 유래가 되었고 이쪽이 매운고추를 많이 쓴다고 들어서

집에 있던 베트남고추를 몇개 넣어서 해봅니다

 

 

담백하면서 매콤함을 좋와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땅콩소스를 안넣으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오리지널로 맛보고 싶은 분들은 같이 첨가해서 후루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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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지킨 안성탕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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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와하는 전현무형님이 안성탕면 cf의 주인공으로 나오셨는데 맛있게 보여서 점심때 슈퍼에가서

사와보았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봉지랑 틀린거에여 왠지 하얀바탕에 쫄깃한면발이라는 로고가 기존의

제품과 어떤차이가 있을까하는 호기심을 일으켜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스프는 디자인만 살짝 바뀌었고 미역후레이크도 별차이 없었습니다

다만 생각의맛이라고 할까여 조금은 구수하다라는 점을 발견했지만 개인적인 소견이라

변동사항은 없는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약간의 파만 썰어넣고 계란탁 깨서 면이 익을때쯤 투입해서 사정없이 휘저어주시공

안성탕면은 물이 사정없이 끓어오를때의 특유의 향이 참 좋터구요

 

 

새로나온 안성탕면과 기존꺼랑 나눠서 동일한 레시피로 조리를 해보니

결론은 큰차이는 없고 맛도 그렇고 역시 전통을 꾸준히 지킨 농심의 효자였습니다

그래도 면의 쫄깃함은 신제품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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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스타가 먹고싶을때 드레싱누들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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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드레싱누들이라는 제품입니다

스타일은 미디어에서 어떤 쉐프때문에 떳던 냉파스타와 비슷한 것 같더군요

 

 

조리법은 상당히 간편했습니다 시중의 비빔면만드는 과정하고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조금 더 토핑용으로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서 넣어도 맛이 기가막힙니다

 

 

내용물은 예상대로 오리엔탈 소스 한개와 고소한토핑이라는 건데 뜯어보니

안에는 참깨와 땅콩을 잘게 다져놓았더라구요

 

 

보이시나여 2가지 합쳐진 모습인데 간편한 조합인데 맛이 상큼하고 달콤하네요

땅콩의 고소함까지 절묘합니다

 

 

전자포트에 물을 끓여서 바로 달군 후라이팬에 면을 넣고 삶으면 좀더 빠르게 먹을수있지용

가스비도 절감되구요

 

 

차가운물에 사정없이 행굼센스를 해주고 물끼를 쪽빼서 그릇에 촤악 담구고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으로 샤샥하면 완성이랍니다 가끔 냉파스타가 먹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손도 많이 가고 귀찮을때는 아무래도 드레싱누들한개 끓여먹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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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채 우삼겹살요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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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함유량이 많은 우삼겹살 같은경우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곁들여서 먹는게 보편화되어 있는 방법인데요

쌈을 싸서 먹는걸 그닥 좋와하지 않는분들에게 이 레시피를 알려드리옵니다 버섯과 청결채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한 맛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소금간과 후추만 넣고 약불에 볶아주시면 됩니다

 

 

우삼겹살은 냉동육이 많습니다 장시간 보관되어 있는 육류는 담백질에 핏물이 변질되어 구린내가 나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찬물에 1시간정도 담가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볶을때는 맛술이나 소주를 이용해서 약간의 소고기 특유의 잡내를 말끔히 잡아주는 센스는 필수겠죠

 

 

고기와 야채를 개별로 볶아주고 최종적으로 이렇게 웍에 담아서 간장 3큰술 소금과 후추 살짝뿌려주시고

우삼겹살에서 기름이 배어나올때까지 불의 화력을 높혀서 볶아주면 됩니다

 

 

살짝 쇠기름이 육질표면에 보일정도이므로 그냥 드시기에는 뻑뻑합니다

그래서 양념장에 찍어 드시는데요 손수 만드시는 것 보다는 시중에 파채용 소스가 있습니다

그걸 사다가 드시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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