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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그곳으로

종로 곱창전골 새로운 맛을 느끼다 종로하면 예전에는 피맛골을 많이들 다녀갔다 비가오는 오늘같은 날이면 파전에 막걸리 한잔의 추억을 많이들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곳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맛탐방을 위해서 종로 3가부터 5가까지 친한 지인과 함께 돌아다니다 방문하게 된 이곳은 순대곱창전골로 유명한 맛집으로 평일 3시에도 전국의 술꾼들의 성지답게 웨이팅이 제법 길었습니다. 맛있어보았자 순대국과 별차이 없겠지란 짧은 견해로 한 숟가락 떠서 국물맛을 보았더니... 평소에 많이 먹어도 소주 3병을 넘지 못했던 우리들의 주량을 3배나 넘겨버린 무서운 전골이였다 깔끔한 육수의 뒷맛과 어느 순대집에 가도 밀리지 않는 순대의 미감 맛객들의 입맛은 정직하다란 말이 정확했다 기분 좋게 내 인생 새로운 순대곱창전골 1호점을 만나게 되어 기분 좋.. 더보기
겨울에는 갈비탕이 최고 깔끔한 국물맛을 느끼다 춥다 금요일까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뉴스를 보고 마음도 시리고몸보신 할만한 점심메뉴를 찾다가 방문한 이곳은 전골과 탕이 전문인 것 같아요 다양한 메뉴중에 그래도 남자는 고기를 뜯어야겠지요 바로 왕갈비탕을 주문하고기다려봅니다 새롭게 만든 깍두기와 김치는 색감부터 입맛을 다시게 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말입니다 다른 음식점을 가보면 무가 조금 물러진 상태인데 여기는 아삭하다고 해야되나하루전에 만들어 먹는 느낌이랄까 새콤하면서 시큼한것을 좋와하시면 아마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구요 한뚝배기 밥상에 올라오는데 특유의 느끼한 기름기가 안보이고 맑은 국같은 스타일다진파와 당면사리 은행으로 오리지널 갈비탕의 맛을 살리려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왕갈비 같은경우는 핏물을 잘빼고 얼마나 끓이냐에 따라서 특유의 잡내.. 더보기
백종원 홍콩반점 실망하지 않는 짬뽕의 맛 쌀쌀한 겨울날씨에 따끗한 국물요리가 우리들의 입맛을 자극시키지요 전날 과음을 해서 속도 풀겸 점심시간에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들어 가게된 백종원선생님의 홍콩반점입니다 서울 경기권에서도 자주 보이는 이곳은 항상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터군요 진한 해물맛과 특히나 돼지고기와 홍합살이 가득 들어 가있는 옛날 짬뽕의 풍미가 그대로 전해지는 국물의 진뜩한 맛이 제 입맛을 저격시켜 버리더군요 쌀밥이 있으면 비벼서 호로록 그릇까지 부셔먹을 기세였구요 그리고 일반 중화요리점에서 볼 수 없었던 하얀 찹쌀탕수육은 바로 튀겨내서 바삭함은 물론 특유의 쫀쫀한 식감이 일품이네여 전체적인 소스의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목이버섯이 제법 들어 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찍먹매니아라 부먹스타일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하하 자칫 소스의 식초나 .. 더보기
깐풍치킨과 후라이드의 이색조합 치맥안주로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찰라에 동네 메뉴북에서 찾은 노란통닭의 반반세트를 발견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시켜먹곤 해서 후라이드는 크게 관심이 없고 깐풍치킨의 맛이 어떤지 해서 주문을 해보았는데요 오히려 매콤함이 느껴지는 이 간장소스의 맛이 입맛을 확 잡을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종이봉투속에 가지런히 보이는 착한 아이들 조금 있다가 맥주와 함께 방겨주마 요즘은 저염식을 해서 그런지 밑간을 하지 않은 담백한 노랑통닭이 참 딱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국도 짜게 먹지 마시고 고통은 따르겠지만 보름동안 소금적게 먹기를 해보시면 제 기분을 이해하실 것 같아요 심심해서 사진 장난을 쳐보았는데 왠지 있어 보여서 올려봅니다 빠져든다 깐풍치킨이여 라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소 매운맛때문에 거부감을 가질수 있.. 더보기
창신육회 그맛에 반해버린 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저녘에는 보통 시원한 맥주에 치킨을 주로 찾게 되는데요 고깃집을 가기에는 덥고해서 동네주변을 탐색중에 발견한 창신육회라는 곳입니다 보통은 양은냄비에 올라오는 소고기 무국이 여기는 사발에 담겨져 나오더군요 국물맛이 오래 끓인 것 같아여 깊은 고기육수의 감칠맛이 끝내주더군요 낙지꾸리나 육회물회가 눈에 확 띄긴하지만 처음 방문이라 우선은 오리지널로 주문을 해봅니다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가 벽면을 유리막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야외에서 술한잔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 뱃속으로 들어갈 이슬이들은 얼마나 될런지 원래 맛있는 안주에는 술이 무한대로 들어가는건 사실이니깐요 드디어 등장한 창신육회의 자태입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깜놀했습니다 배채도 안보이고 달랑 노른자와 깨만 나온건줄 알고 육회.. 더보기
중국 하얼빈에서 철판오징어를 먹다 잦은 중국출장으로 고단했던 하루였는데 마침 하얼빈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단동에 있는 친구가 위로차 올라와서 술한잔을 하게 되었네여 평소에 자주 가던 호프집으로 이동을 하였져 한국과 비교했을때는 조금은 문화적인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진열장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백주들을 보면 느낌이 오시나여? 한국에서는 안주를 주문하면 보통 10분안에 나오는데 중국은 기다림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추이출롱하나 시켜서 한병정도 비우면 나올듯 싶네여 그래도 타국에서 벗과함께 담소를 나누니 너무 좋네여 쿠킹호일에 감싸서 나온 철판오징어랍니다 보기에는 한국과 별반차이가 없잔아 생각을 하시겠지만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본연의 오징어의 스멜은 느낄 수 없고 향맛으로 먹는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 이틀후면 떠나는 이곳이지만 추억으로 .. 더보기
성산대교 주변 맛탐방을 해보다 라이딩을 주말마다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성산대교쪽으로 한바퀴를 돌고 지친몸을 이끌고 에너지 섭취를 위해서 주변 맛탐방을 해보다가 발견한 곳 입니다 가게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 편이구요 줄서서 사람들이 먹는걸 보니 구미가 확 떙겨서 들어가보았는데 숯불닭갈비를 팔고 있더구요 소스가 인상적이였는데 연유와 분유가루에 찍어먹는게 참신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콩나물국이 같이 콤비로 와서 매운맛 좋와하시는 분들은 환상케미를 느끼실듯 싶어요 숯불에 익는 속도는 조금 느린편이라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구요 멍때리고 익히시다가는 양념육이라 겉이 다 탈수도 있으니 잘 보시면서 자주 뒤집어 주셔야됩니다 닭고기가 숙성이 되서인지 육질은 상당히 부드럽고 양념도 잘 베어있어서 다음에도 방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네요 더보기
순대국의 신의한수는 바로 산초가루입니다 수많은 순대국을 먹어왔지만 이번에 방문한 곳은 느끼함을 최대한 잡은 것 같습니다 보통 돼지뼈로 육수를 내시는데 처음 나온 국물의 상태를 보니 기름기를 많이 걷어낸 수고의 정성이 엿보이구요 특히나 들깨가루 다대기 후추 새우젓으로만 먹었던 조미법에서 산초가루가 있길래 살짝 넣어주었더니 순대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나 할까여 산뜻하면서 말로표현이 안되는 맛이 나오네요 위에 갈색가루처럼 둥둥 떠다니는게 바로 산초입니다 여기에 청양고추 살짝 넣어서 먹으면 해장으로는 종결자 될 것 같네여 이렇게 맛있는 음식점 하나씩 발견할때 마다 기분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써여 하핫 더보기
놀부항아리갈비 술한잔으로 안성맞춤이네요 간만에 회사 회식이 있어서 대표님의 맛있는 고기집을 찾으라는 미션에 평소에 요 큰 항아리에 먹음직하게 담겨져있는 돼지갈비가 떠올라서 온 이곳은 바로 놀부항아리갈비 전문점입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붉은 계열과 블랙톤으로 맞춰져서 인지 식욕이 절로 올라가더군요 덩치가 제법있어서 4인식탁 기준에서도 중앙 한자리를 차지하는 리키랍니다 일반 철판위에서 먹었던 돼지갈비보다는 왠지 숯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고기가 풍미를 더욱 올려주는건 아시죵 제법 쓰끼다시도 많이 나오더군요 그중에 미역냉국 입안이 텀텀할때 딱인데 서빙보시는 분이 알아서 챙겨주시더라구요 무한리필수준으로 퍼마셔서 아마도 속으로 모라 하셨을 것 같네요 드디어 나온 놀부항아리갈비의 정체 우리 개발1팀은 입맛들이 초딩급이라 순한맛으로 시켰는데 확실히 육안으로 .. 더보기
꽃삼겹살 맛있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십니까 푸드로드에 리키입니다 요번시간에는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꽃삼겹살인데요 유명한 집들을 방문하기에는 거리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집에서도 충분히 해먹을 수 있는 약간의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삼겹살구매시에 보쌈용으로 돼지 껍질이 얇은 부분으로 지름8cm정도 크기로 길게 잘라서 구매를 하세요 껍데기가 두꺼우면 칼집도 잘안들어가고 구울떄 비계부분이 잘 익어요 꽃삼겹살의 칼집은 상하는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대각선으로 내주시고 좌우는 일렬로 결을 잡아서 사정없이 난도질을 해주세요 꽃삼겹살을 구울떄는 기름에 튀기듯이 겉면을 바삭하게 익혀주는게 포인트인데 초반부터 삼겹살을 넣고 굽다간 타버리므로 남은 돼지비계를 먼저 불판을 닦아주고 잘게 썰어서 기름을 내서 올려주면 이쁘게 나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