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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홍콩반점 실망하지 않는 짬뽕의 맛

맛있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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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날씨에 따끗한 국물요리가 우리들의 입맛을 자극시키지요 전날 과음을 해서 속도 풀겸 점심시간에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들어 가게된 백종원선생님의 홍콩반점입니다 서울 경기권에서도 자주 보이는 이곳은 항상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터군요

 

 

진한 해물맛과 특히나 돼지고기와 홍합살이 가득 들어 가있는 옛날 짬뽕의 풍미가 그대로 전해지는 국물의 진뜩한 맛이

제 입맛을 저격시켜 버리더군요 쌀밥이 있으면 비벼서 호로록 그릇까지 부셔먹을  기세였구요

 

 

그리고 일반 중화요리점에서 볼 수 없었던 하얀 찹쌀탕수육은 바로 튀겨내서 바삭함은 물론

특유의 쫀쫀한 식감이 일품이네여 전체적인 소스의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목이버섯이 제법 들어 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찍먹매니아라 부먹스타일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하하

 

 

자칫 소스의 식초나 레몬이 많이 들어 가면 자극적일 수 있는 부분을 잘 중화시켜서

아이나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볼수 없었던 깐풍기와 쟁반짜장까지 신메뉴로 나왔더군요 다음에 재방문시에는 한번 대륙에서 온 치느님의 위력을

맛볼수 있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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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은 역시 해물이 갑이다

맛있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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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현상으로 우리나라 바닷물이 따뜻해졌나보아여 그런 날씨때문에 그런지 올해는 오징어가 풍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새로 생긴 중국집에서 쟁반짜장 2인분에 탕수육 세트를 시켰는데 육안으로 보아도 오징어의 양이 장난이 아니에요

요렇게 득을 보기도 하네요 하핫

 

 

비닐 젓가락으로 쓱쓱 긁어서 뜯어내고

가족들과 둘러앉아서 시식타임을 가지는 중이랍니다 참 양도 제법 푸짐하고 특히 쟁반짜장의 속재료가

7가지나 들어가있다니 그동안 시켜먹던 곳하고는 이렇게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탕수육은 아마 계란 흰자만을 사용해서 감자전분으로 튀겨내서 그런지

튀김옷이 하얀고 쫄깃한 식감이 정통방식 그대로의 맛을 지켜온 주방장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중국요리에는 역시 짝꿍같은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약간의 춘장은 에티켓이겠죠

 

 

탕수육을 찍먹이 대세다 하지만 저는 풍먹인것 같아요 걍 오래 담가서 먹으면 부드럽고

돼지고기의 맛이 더 좋은것 같은

 

 

특히 포장되서 같이 딸려온 쿠폰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5만원짜리가 2장이나 덜커덕 있길래 깜놀했는데

역시 요런 소소한 쿠폰하나도 아이디어가 녹아들면 참 중국집 사장님의 손님유치를 신경쓰는구나 느껴지네요

간만에 제대로된 쟁반짜장에 탕수육을 원없이 먹고 하루종일 뒷굴거리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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