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국내시장 fps 제 3 세력 등장
무인그녀
·2018. 1. 24. 09:35
배틀로얄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포트나이트 현재 국내에서 인기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긴 하지만 플레이와 외형적인 면에서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저번주 드디어 국내 정식 오베가 시작되었고
한글화 작업과 몇가지 컨텐츠가 추가 되었네요
비행기가 아닌 버스에서 낙하라니 조금은 애니스러운 느낌이다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게 낙하산이 참 재미나게 생긴 21세기 버젼
기존 배린이라면 자꾸 실수 하는 아이템 토글키 f 하지만 포트나이트에서는 e라는 사실
그래도 복잡한 파츠구성이 없다는게 심플하기는 하다
하지만 사운드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아서인지 기분좋게 파밍을 완료했지만 갑작스러운 적의 기습에
어이 없이 데드
이럴때까 제일 억울한것 같은데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를 처치한 사람이 누군지 바로 알 수 있는 아이디 인트로는 은근히 빡침을 시전함
예전까지는 솔로모드만 가능했지만 현재는 스커드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4인이 아니라 희안하게 2명으로 되어 있어서
이건 듀오가 아닌가 싶은데 왜 이렇게 만들었지 이해가 조금 안되는 것 같아요
처음 낙하지점에 떨어지게 되면 가지고 있는것은 곡갱이뿐 하지만 이 장비가 얼마나 활용가치가 높은지는
나중에 알 수 있다는 사실
만화의 한장면 같은 평화로운 필드의 모습
살벌한 생존게임방식에서 이런 낭만적인 디자인을 기획한 분은 평범하지 않을 것 같소이다
주변에 집이 있다면 은폐도 되지만 재료로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전자에 애기했던 곡갱이로 사정없이 때려부수면 나무나 돌같이
또다른 지형건물을 만들때 쓰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지도를 피고 벽이나 계단등 원하는 모양으로 건설이 가능합니다
배틀에서는 경찰조끼와 삼뚝이가 나의 캐릭을 지켜주지만
포트에서는 실드에너지 개념이 있습니다 드링크제를 통해서 보호막을 늘려줘야 되는 점이 다르네요
운좋게 그림자를 보고 적을 감지하는 현장
하지만 서로 점핑을 하면서 사격하는 모습은 비장함 보다는 왜 이렇게 코믹한지 탄도학이나 모 이런 복잡한 fps게임 싫고 사양 많이 타지 않고
편하게 즐기는 게이머라면 꼭 해보세여 이달의 신작 포트나이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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