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
메추리알 장조림은 밑반찬의 끝판왕입니다
백반집에 가면 다양한 밑반찬들이 많이 나오게 되있지요 저는 다 비슷하겠지만 메추리알 장조림만 보면 환장을하는 타입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셨던 장조림이라서 그런지 추억의 맛도 있고 계란보다는 메추리알이 맛이 더 깔끔하고 고소해서 더 선호를 하고 있지요 집에갈때 저녘반찬으로 간만에 사서 가족들과 함께 한끼식사 해야겠네요 추억돋는 하루 였습니다
일상속으로
메추리알 장조림은 밑반찬의 끝판왕입니다
백반집에 가면 다양한 밑반찬들이 많이 나오게 되있지요 저는 다 비슷하겠지만 메추리알 장조림만 보면 환장을하는 타입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셨던 장조림이라서 그런지 추억의 맛도 있고 계란보다는 메추리알이 맛이 더 깔끔하고 고소해서 더 선호를 하고 있지요 집에갈때 저녘반찬으로 간만에 사서 가족들과 함께 한끼식사 해야겠네요 추억돋는 하루 였습니다
맛있는 그곳으로
불쇼를 보여준 양꼬치의 향연
항상 음식점가면 사진찍는 버릇이 있어서 오늘도 열심히 카메라셔터를 누르다가 이렇게 잼있는 사진이 완성이 되었네여. 양꼬치와 맥주로 저녘식사를 했는데요. 하필 지방이 많이 있는 양고기라 그런지 참숯에 기름이 녹아서 떨어지면서 불길이 확 쏟아오르는데 어찌나 깜짝놀랐던지. 막연하게 보면 꼭 성냥개비를 쌓아서 불이 올라가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