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지킨 안성탕면의 맛

무인그녀

·

2016. 5. 1. 10:18

728x90
반응형

 

 

개인적으로 좋와하는 전현무형님이 안성탕면 cf의 주인공으로 나오셨는데 맛있게 보여서 점심때 슈퍼에가서

사와보았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봉지랑 틀린거에여 왠지 하얀바탕에 쫄깃한면발이라는 로고가 기존의

제품과 어떤차이가 있을까하는 호기심을 일으켜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스프는 디자인만 살짝 바뀌었고 미역후레이크도 별차이 없었습니다

다만 생각의맛이라고 할까여 조금은 구수하다라는 점을 발견했지만 개인적인 소견이라

변동사항은 없는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약간의 파만 썰어넣고 계란탁 깨서 면이 익을때쯤 투입해서 사정없이 휘저어주시공

안성탕면은 물이 사정없이 끓어오를때의 특유의 향이 참 좋터구요

 

 

새로나온 안성탕면과 기존꺼랑 나눠서 동일한 레시피로 조리를 해보니

결론은 큰차이는 없고 맛도 그렇고 역시 전통을 꾸준히 지킨 농심의 효자였습니다

그래도 면의 쫄깃함은 신제품이 좋아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