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제습함 점검할 계절이네요

 

디지털 카메라나 dsrl같이 중고가의 장비를 소유하고 계신분들 중에 관리소홀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분들이 다소 계신 것 같아서

한가지 팁을 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아무리 방습기능이 있는 렌즈나 바디라고 해도 3년정도 습기가 많은 곳이나 자주 사용을 안하게되면

80프로는 곰팡이나 먼지가 심하게 끼는 현상을 겪에 되실 것 같아여 그래서 관리하기 쉬운 방법중에 하나는 바로 요런 제습함을 구매하셔서

바닥에 셀로나 무제한 제습도구를 깔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무한반복 물먹는하마를 선택했는데 습기가 많이 차면 전자렌지에 가끔씩 돌려주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편하더라구요 장농에 무심코 던져버린 여러분들의 카메라가 어느순간 중태에 빠질수 있으니 여름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