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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만난 황정민형님은 최고입니다

극장가에서 대박조짐을 예상하는 한국영화 중 히말라야 국내에서 황정민형님을 주배우로 해서 스펙타클한 히말라야의 산악영화를 야심차게 제작한 것 같습니다 예고편을 보니깐 실제로 정상까지 가서 태극기도 꽂고 고생 무지 하신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해외에서 자주보는 산악영화보다 시나리오나 보는재미까지 함께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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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여서 만든 닭모래집 볶음입니다

가족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있는 야식을 찾길래 고담백, 저칼로리군으로 만들어본 닭모래집볶음 입니다 아마도 70년대 분들은 그당시 포장마차에서 닭똥집에 소주한잔 다들 해보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추억돋는 맛의 베스트 안주중에 하나인데 술을 꼭 안먹어도 간식으로도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통마늘에 양파 푸짐하게 올려두고 꼬들꼬들한 닭모래집 한입 먹으면 제법 뱃속도 든든하고 ^^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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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식감의 대패삼겹살 요리 정말 맛있네요

대패삼겹살 그렇게 좋와하는 편은 아닌데 동생놈이 갑자기 저녘에 3팩이나 사와서 주방에서 대패삼겹살 요리한다고 소란을 피운후 저에게 내어준 한그릇인데요 나름 돼지잡내도 안나고 바삭하면서 고소한게 매력있는 식감을 느꼈구요 역시 요리는 재료도 중요하지만 조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고급질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한번 대패삼겹살 요리에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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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맞고의 신세계를 느끼며 연승행진중

요즘 모바일게임으로 맞고시리즈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네요 다양한 캐릭터와 짜릿한 손맛을 연출하기에 다들 바쁘게 제작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프렌즈맞고나 신맞조등 다양한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이만한 것도 없는것 같고요 요즘 돈따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여 하핫 나의 33만냥 100만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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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효능은 비만예방에 탁월하다

탕수육, 잡채등에 쉽게 볼 수 있는 목이버섯은? 비만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섯중에서 가장 식이섬유질이 많고 저칼로리라서 음식의 부재료 혹은 메인으로 목이버섯볶음류를 만들어서 드시면 포만감도 있고 비만에는 우선 변비와 장운동이 문제인데 요부분은 목이버섯이 해결을 해주므로 닭가슴살과 샐러드로 연명하시는 많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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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장조림은 밑반찬의 끝판왕입니다

백반집에 가면 다양한 밑반찬들이 많이 나오게 되있지요 저는 다 비슷하겠지만 메추리알 장조림만 보면 환장을하는 타입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셨던 장조림이라서 그런지 추억의 맛도 있고 계란보다는 메추리알이 맛이 더 깔끔하고 고소해서 더 선호를 하고 있지요 집에갈때 저녘반찬으로 간만에 사서 가족들과 함께 한끼식사 해야겠네요 추억돋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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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보다

혼자사는 독거솔로라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양의 김장김치를 담구지는 못했구요 딱 3포기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항상 6개월에 한번씩 꾸준히 해서 그런지 30분만에 후딱 해치워버렸네여 요즘은 사촌누나가 오히려 저한테 김치를 달라고할 정도이니 저의 손맛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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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요리의 정점을 찍어보다.

간장소스의 향연이라고도 하는 찜닭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드시고 계실까여? 저같은경우는 일반 마트에서 구매하는 찜닭소스로 조리를 안하고 순수 한식조리법으로 가끔씩 해먹곤있는데요. 어제 만든 레시피가 정말 대박인것 같네여. 몇번더 해먹어보고 맛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면 레시피를 공개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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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공허의유산 자가라를 만나다.

블리자드에서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유산의 3번째 확장팩에서 인상적인 자가라를 히어로즈오브더스톰에서도 만나게 되네여. 캐리건의 최측근이였지만 나중에 저그군단의 우두머리로 승격하는 인물인데. 첨에는 퀸개념으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깐 확실히 스킬이 살아있네여. 원심고리진화와 히드라 바퀴 땅지옥쓰면 거진 일반 딜러나 탱커들도 도망을 갈 정도로 극딜러 이지만 보조 전문가 성향이라니 일반적인 전문가 캐릭터와는 확실히 틀린 멋진 아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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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을 열었더니 먹을께 치킨너겟뿐

주말에 할것도 없고 출출한데 요리나 해먹을 생각에 냉장고를 열었더니 허~얼 텅텅 비어 있는 허전함이 느껴지는 독고다이 남정네의 스멜이 느껴지네요. 분명히 저번주에 장을 보았는데 사촌동생이 온후로 이상하게 먹을께 부족한 모 그런 불편한 진실! 그나마 냉동실에 있는 치킨너넷이 있길래 바삭하게 튀겨서 이렇게 아침부터 니글니글한 치킨너겟을 소스없이 폭풍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글을 보면 반성해라 동생아 돈벌어오라고 안할께 제발 폭식리즘 좀 자제부탁한다 우엉. ㅣ